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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4 오후 3:56:00

경산2산단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본격화
자인면 일원에 특화거리 조성하고 보행 환경 개선

기사입력 2026-08-18 오후 3:25:57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경산2일반산단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산시는 18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조현일 시장, 이성일·채태수 시의원, 주민 및 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2일반산단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착수보고회를 가졌다.

 

▲ 18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경산2일반산업단지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경산2일반산단은 경산시 자인면 북사리·교촌리 일원에 148,000여평 규모로 조성된 산업단지로, 기계, 조립금속, 섬유, 자동차 부품 등 업종의 104개 업체에 2,00여명의 근로자들이 종사하고 있다.

 

하지만, 조성 30년이 되어가는 노후 산단으로 기반시설이 낙후되면서 보행환경 불편, 불법 주정차, 휴식공간 부족 등으로 경관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을 신청해 지난해 9월 최종 선정돼 본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시는 국비 191,900만원을 포함한 277,900만원을 투입해 오는 2028년까지 경산2일반산업단지 내 특화 거리 조성’, ‘쉼터 조성등 산단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단지 내 낙후된 도로 구조물과 불량 보도블럭을 교체하는 등 보행 환경을 정비하고, 야간조명 및 지능형 CCTV도 설치할 예정이다.

 

조현일 시장은 본 사업이 완료되면 산단 근로자들의 근무환경이 개선됨은 물론,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편의시설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경산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공모사업인 경산2산업단지 다목적 체육관 건립사업에도 선정돼 국비 70억원을 확보한 후 사업 추진을 앞두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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