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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대추나무빗자루병’ 공동방제가 중요!
압량읍 강서리 일원에서 현장 방제교육 실시

기사입력 2026-02-05 오전 10:50:53

▲ 4일 압량읍 강서리 소재 대추재배 농가에서 '대추나무빗자루병 현장 방제교육'이 진행됐다. 




경산시는 4압량읍 강서리 대추재배 농가에서 대추나무빗자루병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지난달 28일 이론교육에 이어 진행된 이날 현장교육은 실제 빗자루병이 발생한 밭에서 진행됐다.

 

이날 국립산림과학원 이상현 연구관은 대추나무빗자루병 방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수간주사 방법을 직접 시연했다. 특히, 이 연구관은 매개충 개체수 감소를 위해 연접한 대추농가가 함께하는 공동방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아직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농가들이 모여 이상현 연구관에게 활발히 질문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추나무빗자루병에 대한 농가의 시름이 얼마나 깊은가를 돌아보게 되었다.”고 전했다.

 

경산시는 최근 기후변화와 재배 환경 변화로 대추나무빗자루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내년에도 예산을 확보해 방제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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