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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2-03 오후 3:40:00

이경원 의원 ‘국회의원 의장 내정설’ 비난
“국회의원 개입하려면 뭐하러 시의원, 시장 뽑나?”

기사입력 2022-07-05 오후 5:32:06

▲ 제9대 경산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거 도중 더불어민주당 이경원 의원이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경원 의원이 지역 국회의원의 의장 내정설을 비난했다.

 

이경원 의원은 5일 오전 실시된 제9대 경산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거, 의장 선출 직후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해 모 언론에 따르면 지역 국회의원이 특정 의원을 의장으로 내정했다고 했고 오늘 그 기사와 같이 해당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시의회의 의장단 선거에 국회의원이 개입한다면 뭐하러 시의원과 시장을 뽑느냐? 국회의원 혼자서 다 하면 되지.”라고 비난했다.

 

, 박순득 의장을 겨냥해 지난 2년 전(8대 후반기 의장단 선거) 의장단 선거 과정에서 의장단 구성도 알 수 없는 깜깜이 선거라고 비난했던 사람이 있었다.”라며, “이번에 우리도 의장단 구성이 어떻게 되는지 단 한마디도 듣지 못했는데, 이번 선거는 왜 가만이 있는가?”라고 되물었다.

 

발언을 듣던 박순득 의장은 이경원 의원의 발언은 의회의 위상을 실추시킬 수 있다.”라며, “절차와 내용이 없는 오늘 같은 발언은 앞으로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제지했다.

 

그러자 더불어민주당 양재영 의원이 왜 의원의 발언을 막느냐?”고 항의하는 등 잠시 소란이 빚어졌다.

 

이경원 의원이 발언을 마친 후 박순득 의장은 경산시의회 의장단 선거는 교황선출방식으로 깜깜이 선거라는 비판을 받아왔다.”라며, “이에 불만이 있다면 시의원들의 의견을 모아 이 선거방식을 바꾸면 될 것 아니냐?”고 입장을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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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4 삭제

    이번 경산시의회 4년간 걱정된다. 쓸모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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