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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09 오후 4:28:00

“소상공인 지원 추경예산안 편성하라!”
민주당 시의원들, 기자회견 열어 추경 편성 촉구

기사입력 2022-02-14 오후 3:33:07

- 소상공인 피해 실태 조사·특례보증제도 확대 시행·지역화폐 예산 확대 요구

-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200억원 규모의 1차 추경예산안 편성 촉구

- 경산시 취지 공감하나 상급기관 추경 방침 두고봐야


 

▲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의원들이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빠른 편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산시의원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과 이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촉구했다.

 

양재영·남광락·배향선·이경원 시의원은 14일 오후 130분 시청 입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오미크론 확산으로 피폐해져 가는 시민의 삶은 더이상 두고 볼 수 없다.”라며, “경산시는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하루빨리 2022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매일 2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가장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는 것은 17,000여 소상공인들로 이들은 정부의 재난지원금만으로 버티기에는 한계에 다다랐다.”라며, “경산시와 시의회에는 관내 소상공인 회생대책을 즉각 수립해 시행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관내 17,000여 소상공인들의 피해 실태 조사 경북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제도 확대 시행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예산 확대 및 사용금액 한도 상향 조정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200억원 규모의 1차 추경예산안 편성 등을 경산시에 촉구했다.

 

이들은 최영조 시장은 무너져가는 소상공 자영업자들의 안타까운 절규를 들어야 한다. 더이상 시민들의 삶을 외면하면 앞으로 경산의 지역 경제 기반이 무너져 내리고 말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자는 취지는 공감하나 경산시의 재정여건을 감안하고 정부와 경북도의 추경예산 편성 방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추경예산안을 편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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