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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16 오후 2:38:00

“경산, 시산학(市産學) 시스템 구축해야”
이광재 국회의원, 지역 발전 위한 정책 제안

기사입력 2021-12-12 오후 5:45:00

경산은 지자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하는 시산학(市産學)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여권 정책통로 불리는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국회의원(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경산지역 발전을 위해 시산학(市産學)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국회의원이 11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 당원 대상 특강을 하고 있다.

 

 

이광재 의원은 11일 오후 4시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지역 당원들을 대상으로 펜데믹시대 국제정세와 한국의 미래란 주제의 특강을 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지금 대한민국은 과거로 후퇴하느냐 아니면 미래로 나아가느냐의 중대한 시점.”이라며, “남북분단으로 사실상 섬나라가 되어 있는 한반도가 이제는 대륙국가의 시대를 열어 가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선도국가로, ·중 경쟁의 틈바구니에서 당당한 국가경쟁력을 갖추어야 하며 남북한 FTA, 북극항로 개발 등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기업이 원하는 디지털 인재 양성, 초중고 디지털 튜터, 과학기술원 연계 의과대학 설립 등을 통해 세계의 미래를 가장 먼저 만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산지역은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시청과 대학, 연구기관이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한 시산학(市産學) 시스템을 구축하고 캠퍼스와 주거, 산업이 결합하는 새로운 형태의 대학도시를 만들어 인재를 양성하고 첨단기업을 유치해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며 지역의 과감한 변화를 주문했다.

 

▲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회 전상헌 위원장의 인사말 

 

 

강연에 앞서 이번 특강을 기획한 전상헌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장은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대구의 인근도시로 자연스럽게 성장해왔지만 이제는 한계점에 도달한 경산의 미래를 우리가 예측하고 준비해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광재 의원은 강원도 평창 출신으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과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국정상황실장을 지내 노무현의 오른팔로 불렸으며 강원도지사와 3선 국회의원으로 현재는 이재명 후보 선대위 미래경제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민생과 경제 분야 공약 개발을 책임지고 있다.

 

이 의원의 보좌관을 지낸 전상헌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장과는 20년 동안 각별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이번 경산 방문도 이러한 인연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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