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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삼성역에 봄이 정차했어요”
[포토뉴스] 남천면 삼성역 벚꽃 전경

기사입력 2025-03-31 오전 8:59:42

▲ 지역 봄꽃 명소인 남천면 소재 삼성역에 벚꽃이 만개했다. 




남천면 소재 간이역인 삼성역에 벚꽃이 만개해 봄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삼성역은 지난 19219월 신호소로 출발해 1926년 삼성역으로 승격됐으며 운수업무를 개시한지 80년 만인 지난 20049월 경산역의 운전간이역(역무원만 있는 역)으로 격하됐다.

 

봄이면 80여년의 세월이 묻어있는 오래된 역사와 주변을 뒤덮은 벚꽃, 목련, 개나리꽃으로 봄날 추억과 정취를 느끼게 해준다.

 

한편, 경산지역은 지난 주말부터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경산의 벚꽃 명소로는 러브로드로 유명한 영남대 캠퍼스, 대구대·대구가톨릭대 캠퍼스, 진량 소재 대구컨트리클럽 입구, 옥곡동 가로수길 등이 있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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