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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딛고 활짝 핀 ‘적산가옥 능소화’
줄기 절단 사건 이후 새로 보식한 능소화 꽃망울 터뜨려
기사입력 2023-06-21 오후 1:50:40
▲ 자인면 동부리 소재 적산가옥에 새롭게 보식한 능소화가 활짝 피었다.
자인면 소재 ‘적산가옥’에 새롭게 보식한 농소화가 주황색 꽃망울을 활짝 터뜨렸다.
자인면 동부리에 소재한 ‘적산가옥’은 50여 년 전 심어진 능소화가 피는 7월이면 전국의 사진 애호가와 블로거들이 찾는 명소였다.
하지만, 지난해 겨울 능소화 뿌리 위 줄기가 절단되는 사건(미제)이 발생하면서, 더 이상 능소화를 볼 수 없게 됐고, 이를 안타까워하는 많은 이들의 글과 사진이 SNS를 통해 전파되기도 했다.
이에 시는 지역 명소를 되찾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식목일을 기념해 적산가옥에 새로운 능소화를 보식했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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