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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가슴을 울린 ‘아버지와 나와 홍매’
[포토뉴스] 경산시립극단 제6회 정기공연 첫 무대
기사입력 2019-11-15 오전 8:23:53
▲ 경산시립극단의 제6회 정기공연 -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첫 무대가 14일 저녁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경산시립극단은 14일 저녁 7시 30분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6회 정기공연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첫 공연을 마쳤다.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는 한국 사실주의 연극의 대가 故 차범석 선생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인 ‘차범석 희곡상’ 제6회 수상작이다.
이번 정기공연에서는 경산시립극단 예술감독이자 원로배우 ‘이원종’이 아버지 역으로, 유명 배우 이주실이 어머니 홍매 역으로 출연해 간암 말기의 아버지를 지켜보는 한 가족의 일상을 덤덤하지만 섬세하게 그려내 시민회관을 찾은 600여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시립극단의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는 15일(금) 저녁 7시 30분, 16일(토) 오후 4시에 다시 공연된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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