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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청에 등장한 상여행렬
[포토뉴스] 파업 45일차 경산환경지회 시위현장
기사입력 2019-08-14 오후 12:30:45

▲ 경산환경지회 노동자들이 14일 경산시청에서 임단협 중재와 파업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상여행렬 시위를 벌이고 있다.
파업 45일차를 맞는 경산환경지회 노동자들이 14일 오전 경산시청에서 상여행렬을 하며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경산시 불통행정으로 죽어가는 경산환경지회 노동자’란 문구를 적은 관을 들고 경산시청 앞을 돌며 경산시에 파업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경산환경지회는 임금 5% 인상, 정년 65세로 연장, 동일단체협약 체결 등 사측과의 임단협 중재를 요구하며 지난 7월 1일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갔으나 사측과의 임단협 실패로 문제해결의 실마리가 풀리지 않고 있다. 노조는 오늘 오후 사측과의 재협상에 나선다.
[Pho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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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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