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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의미 되새긴 합창의 ‘큰 울림’
[포토뉴스] 경산시립합창단 제23회 정기연주회
기사입력 2019-07-17 오전 8:53:00
경산시립합창단의 제23회 정기 연주회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대하게 펼쳐졌다
▲ 경산시립합창단의 제23회 정기연주회에서 합창단과 천마유스콰이어 합창단이 협연을 펼치고 있다.
7월 16일 저녁 7시 30분부터 약 두 시간 동안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펼쳐진 이번 연주회에는 시민 900여명이 찾아 객석을 가득 메웠다.
연주회의 주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 가족’. 가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합창곡들로 무대를 꾸몄다.
‘You raise me up’, 엄마, 양화대교, 라라라 등 평소 귀에 익은 노래를 아름다운 합창의 하모니를 통해 선보이며 늘 우리 곁에 존재하고 있어 소중함을 잊어버리기 쉬운 ‘가족’에 대해 되돌아보게 했다.
천마유스콰이어 합창단의 ‘내손은 바람을 그려요’, ‘라쿠카라차‘, SP ARTE의 ‘아리랑, 가요메들리’ 연주, 샌드아트 등 객원 출연진들의 공연들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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