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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나눔도시 거점 ‘하양봉사까페’ 개소
하양·진량·와촌 접근성 i...자원봉사 활성화 기대
기사입력 2017-07-31 오전 10:38:39
하양, 진량, 와촌지역 주민들의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하며 착한나눔도시의 거점역할을 할 ‘하양자원봉사까페’가 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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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양자원봉사까페 개소식에 참석한 기관단체장들이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사과를 나무에 메달고 있다. |
경산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관내에는 7만3천여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돼 있고 매년 2~3천여명이 신규 등록하는 등 자원봉사자 수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하양권역(하양·진량·와촌) 자원봉사자들은 통장정리, 실적입력 등 업무를 보기 위해 경산시새마을회관에 위치한 종합자원봉사센터까지 40~50분이 걸려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 왔다.
경산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하양권역 자원봉사활동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거점센터인 ‘하양자원봉사까페’를 개소하게 됐다.
구 하양읍사무소 3층에 위치한 자원봉사까페에는 관리자 교육을 받은 자원봉사자들이 2인1조로 배치돼 평일(월~금)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통장정리, 실적입력, 봉사자 모집 및 배치,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운영, 상담 등 업무를 담당한다.
어디go나눔봉사단(회장 이춘희), 경산교육청 학생상담센터(회장 박미향), 적십자 진량봉사회(회장 우정자)가 관리자로 참여하기 위해 교육을 이수했으며 이미 시범운영을 통해 업무파악을 마무리했다.
특히, 하양권역 어디에서나 10~20분 거리에 도착할 수 있어 자원봉사자들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고 지역의 실정에 맞는 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조 시장은 “하양자원봉사카페가 하양권의 자원봉사자는 물론이고 주민들에게 다가서는 봉사의 거점센터가 되길 바라며 착한나눔도시와 자원봉사활동이 활성화 되는 터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31일 오후 3시 ‘하양자원봉사까페’에서 최영조 시장, 최덕수 시의회 의장, 권오길 경북도자원봉사센터장, 시·도의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진다.
[Pho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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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소식 참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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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조 시장 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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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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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메시지 퍼포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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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시지를 작성하고 있는 이기동 시의원, 최덕수 의장, 최영조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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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판 제막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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