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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20 오전 9:24:00

자인단오 기념, 문화·체육행사 ‘풍성’
경북궁도대회·삼성현백일장·전국농악경연 등 펼쳐져

기사입력 2022-06-04 오전 10:24:15

‘2022년 경산자인단오제를 기념해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체육행사들이 열린다.

 

▲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삼성현정 궁도장에서 제1회 경북 궁도대회가 열리고 있다.

 

 

축제 둘째날인 4일부터 마지막 날인 5일까지 이틀간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삼성현정에서는 1회 경북 궁도대회가 열리고 있다.

 

경산시궁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경북도내 33개 클럽 75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장년부·노년부·여자부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를 펼치며 그동안 쌓은 실력을 뽐내고 우정을 쌓는다.

 

▲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7회 삼성현 백일장 및 미술대회. 대회에 참가한 가족들이 공원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같은 날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일원에서는 7회 삼성현 백일장 및 미술대회가 열리고 있다.

 

삼성현문화박물관과 한국예총경산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등록한 1,000여명의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참가해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일상을 주제로 글짓기와 그림 그리기를 하며 모처럼의 하루를 보냈다.

 

4일 오후 12시부터는 경산시민운동장 물소리야외공연장에서 13회 전국농악대축제가 펼쳐진다.

 

▲ 제13회 전국농악대축제가 4일 오후 12시부터 경산시민운동장 물소리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중방농악보존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농악을 전승·보전하고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지역 대표 풍물단인 중방농악보존회와 전국 각지의 풍물단이 참가해 각 지역의 특색이 담긴 신명나는 우리의 소리를 시연한다.

 

축제 마지막 날인 5일 오전 10시부터는 자인계정숲 씨름장에서 ‘2022 경산자인단오제 대학장사 씨름대회가 펼쳐진다.

 

▲ 경산자인단오제 기념 전국 대학장사 씨름대회(2019년 대회 모습)

 

 

경산시체육회와 경산시씨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지역 씨름 명문인 대구대·영남대 씨름부를 비롯한 전국 8개 대학 씨름단, 선수 150여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친다.

 

주최 측은 힘과 기량을 갖춘 전국 대학 씨름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통해 우리 고유의 민속 씨름에 대한 더 높은 관심과 호응을 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자인단오제 둘째날인 4일 계정숲 열린문화마당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초청 공연, 국궁 시연, 군악대 공연, 팝콘서트, 경산아리랑제 경연 및 특별공연이 이어진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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