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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방동 체육회 나눔의 집 개소
'어려운 이웃 위해 쌀과 연탄 나누어요!'
기사입력 2007-12-21 오후 5:01:09
중방동 체육회(회장 박영돈)는 22일부터 동절기에 어려운 이웃 주민에게 쌀과 연탄을 무료제공하는 나눔의 집을 운영한다.
21일 오전 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중방동은 기초수급자 220가구(410명), 차상위 53가구 (75명)등 저소득층이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해 생활고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관내 기관단체 등 독지가의 후원으로 어려운 관내 이웃들에게 쌀과 연탄을 공급하기 위해 주민센터 전정에 나눔 공간을 마련, 지역 주민들의 화합의 장소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쌀 2,760kg(138포)과 연탄 4,000장이 기탁되었으며, 올해에는 쌀4,000kg(200포)과 연탄 4,000장을 목표로 최대한 많은 이웃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나눔의 집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어려운 이웃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중방동 체육회 박영돈 회장은 “공적지원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세대를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서로 돕고 나누는 주민화합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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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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