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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9-30 오후 5:20:00

경산, 19개 자영업소 ‘착한가게’ 가입
매출의 일정액 정기 기부...전체 609개소로 늘어

기사입력 2022-08-18 오전 8:12:57

▲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소 19개소가 경산시 착한가게에 가입했다. 17일 시청에서 착한가게 가입식이 열렸다.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불안정 등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소상공인들의 나눔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경산시는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조현일 시장, 김계태·손말남 시의원, 김세준 경산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착한가게 신규 가입업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가게 신규 가입식을 가졌다.

 

이날 키친103, 장가네국밥 등 19개 소상공인들이 착한가게에 가입했다. 이들은 매월 매출의 일정액(최소 3만원 이상)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며 사랑나눔을 실천하게 된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매월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나눔 캠페인으로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다양한 업종의 가게들이 가입하고 있다.

 

경산시는 20091호점 가입을 현재 경북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609개소가 착한가게에 가입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착한가게 가입에 동참해주신 대표님들에게 감사드린다. 나눔 문화가 경산시 전역에 널리 확산되어 머물고 싶고 살기 좋은 행복 경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경산시청 복지정책과(053-810-5290)로 하면 된다.

 

<신규 착한가게 가입 업소>

키친103 장가네국밥 강헤어샵 ▲㈜송암 ▲㈜신우식자재마트 장수오리 팔공점 임가네족발 애플마트 -푸드 경산에스한의원 세제몰 대어회수산 ▲㈜두손공동체) CU사동센타점 씨앤씨건축 헤이미쉬 평사리 아델라인카페 한올면옥 옥산점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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