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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20 오후 2:02:00

은혜급식센터, ‘사랑의 도시락’ 배달 재개
8년 만에 운영...압량 소외계층 20가구에 도시락 지원

기사입력 2022-06-07 오후 3:46:21

▲ 압량은혜무료급식센터가 지역 봉사자와 후원자들과 함께 사랑의 도시락 배달에 나섰다.




압량읍 부적리 소재 은혜무료급식센터(센터장 이창용)’8년 만에 사랑의 도시락배달을 재개했다.

 

은혜무료급식센터는 지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6년간 압량지역 독거노인, 결식 청소년 및 어린이들에게 직접 조리한 도시락을 배달하는 사랑의 도시락사업을 운영한 바 있다.

 

센터 사정으로 그동안 사업을 중단했으나 올해 뜻있는 봉사자들과 후원자들의 노력으로 8년 만에 사업을 재개하게 됐다.

 

앞으로 센터는 압량지역 소외계층 20가구를 선정해 매주 도시락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 봉사자들이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배달 봉사까지 맡아 진행하게 된다.

 

이창용 센터장은 무료급식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며 더욱더 이웃 간에 사랑이 넘치는 우리 지역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도환 압량읍장은 이번 도시락 나눔 활동을 진행해 주신 은혜무료급식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 압량지역에 나눔 문화가 확산하는 기회가 자주 마련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은혜로무료급식센터는 지난 4일 지역 봉사자와 후원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첫 번째 도시락 배달을 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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