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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19 오후 5:03:00

영남대 학생들, 남천 흥산리 ‘벽화 봉사’
낡은 대문과 담벼락에 벽화 그리고 주변환경 정비

기사입력 2021-11-22 오전 11:43:52

▲ 1교 1촌 자매결연 마을인 남천면 흥산리에서 벽화봉사활동을 전개한 영남대 총학생회 학생들~




영남대학교 총학생회(회장 강태욱)21일 남천면 흥산리를 찾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남천면과 영남대학교가 11촌 자매결연을 한 인연으로 기획됐으며 총학생회 소속 학생 100여명이 흥산길 주변에 낡은 대문과 담벼락에 벽화를 그려넣었다.

 

완성된 벽화를 바라보는 주민들은 늘 지나던 길인데도 벽화가 그려지니 분위기가 달라졌다. 봉사하느라 고생한 영남대 학생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

 

강태욱 총학생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오랜만에 학생들이 모여,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했다. 마을의 오래된 벽들이 예쁜 색들로 가득 채워진 모습이 뿌듯하고 학생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 마을 사람들에게는 지워지지 않을 눈요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규식 남천면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마을 주민들을 위해 벽화 그리기에 애써준 영남대 학생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이 서로 협력해서 지역사회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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