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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금고지기들, 나란히 성금 기탁
대구은행 경산영업부·NH농협과 농·축협들 1천만원씩 쾌척
기사입력 2017-12-20 오후 3:57:23
경산시의 금고지기를 맡고 있는 대구은행과 NH농협이 연말 이웃돕기성금을 나란히 기탁했다.

▲ 대구은행 경산영업부는 20일 경산시에 불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20일 대구은행 경산영업부(부장 이동준)는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천만원을 경산시에 기탁했다.
대구은행 경산영업부는 장학금 기탁, 설맞이 온누리 상품권 기탁, 직장인 나눔프로그램인 착한일터 가입 등 꾸준한 나눔실천으로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동준 경산영업부장은 “지역의 취약계층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그동안 지역 시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은 만큼 꾸준히 나눔에 동참하고 싶다.”고 뜻을 전했다.
▲ 19일 NH농협 경산시지부와 관내 농.축협이 공동으로 성금 1천만원을 모아 경산시에 기탁했다.
이에 앞선 지난 19일에는 NH농협 경산시지부(지부장 신상종)와 경산시 관내 농·축협조합장들이 경산시를 방문해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성금은 지난해에 이어 NH농협 경산시지부와 관내 농·축협이 공동으로 모은 것으로 지역 저소득층 시민들에게 전달되어, 소외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신상종 지부장은 “성금이 연말연시 불우한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영조 시장은 “지역 금융 편의성 확대와 지역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묵묵히 관심을 가져준 대구은행과 농협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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