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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길거리 배회 장애인, 경찰 도움으로~
중앙파출소 정희수 경사, 도현기 순경 기지 발휘

기사입력 2016-03-02 오후 5:16:05

▲ 중앙파출소 정희수 경사

▲ 도현기 순경

 

 

 

 

 

 

 

 

 

 

 

 

 

 

 

집을 나와 길을 잃고 배회하던 40대 정신지체 장애인이 경찰의 도움으로 무사히 가족의 품에 안겼다.

 

경산경찰서 중앙파출소 소속 정희수 경사와 도현기 순경(실습생)은 지난 29일 중방동 소재 모 편의점 앞에서 “행패를 부리는 사람이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두 경찰은 “추운 날씨에도 옷을 얇게 입고 정신이 온전치 않아 보이는 남성이 경찰이 오기 전 사라졌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듣고, 2차사고 발생을 막기 위해 신속히 주변을 수색하던 중 정신지체 3급 장애인 장○○ 씨(남, 48세, 청도)를 발견했다.

 

경찰은 곧바로 가족들에게 연락을 취한 뒤 추운 날씨에 길거리를 배회하며 지쳐있던 장 씨를 파출소로 데려가 음식을 제공하며 보호한 후 안전하게 가족들에 인계했다.

 

최현석 경찰서장은 “신속하고 면밀한 수색으로 요구호자를 조기에 발견해 큰 사고를 예방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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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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