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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4기 생활공감 모니터단 위촉
일상 속 지혜 통한 정책 제안과 봉사활동
기사입력 2013-08-19 오후 2:13:41
경산시는 19일 제4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을 위촉했다.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교육, 문화, 생활안전 등 각 분야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안해 정책에 반영, 국민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5년 동안 운영돼 왔다.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되는 제4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은 지역주민 23명이 위촉됐으며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통한 정책제안, 민원불편 해소, 공감토론, 정책 홍보활동, 정책현장 모니터링, 워크숍 등 온·오프라인 활동 뿐 아니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그동안 주부로만 구성되었던 기존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에 남성을 포함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범국민적 모니터단으로 개편됐다.
위촉식에 참석한 이승환 주민생활지원국장은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생활 속의 경험과 지혜를 살려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면 정책이나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모니터단의 활동(제안)실적에 따라 해피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우수 제안자에겐 포상, 선진지 견학 등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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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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