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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강사로 육성한다!
강사 양성 후 보육시설, 학교에 파견
기사입력 2013-05-04 오전 9:39:40
경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주여성들의 취업지원과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5월 3일부터 ‘다문화알리미 양성과정’을 개설·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주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일자리 창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위탁·운영하고 있는 삼성 사회적기업인 (사)글로벌투게더경산의 지원으로 운영된다.
교육대상은 국적별로 안분해 사전 신청을 받아 지난달 30일 한국어시험을 거쳐 성적 우수자 25명을 선발했다.

오는 5월 31일까지 총 8회기로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기초반’으로 강사로서의 자세와 마인드 이해, 강의 교수법, 스피치 스킬, 강의안 작성, 강의 실전 등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기초반’을 마친 후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수료자를 대상으로 오는 6월 전문강사과정인 ‘심화반’을 운영한다.
경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심화반을 운영한 후, 최종 다문화강사를 선발해 오는 8월부터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에 파견, 다문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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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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