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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시청 로비에서 경로당 어르신 작품전시회 열려

기사입력 2025-10-21 오후 2:51:33

▲ 경산시청 로비에서 (사)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가 마련한 경로당 어르신 작품전시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조현일 시장과 최재림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장이 행복선생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회장 최재림)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경산시청 중앙현관 로비에서 경로당 어르신 작품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경로당 행복선생님들이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진행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했다.

 

전시 작품은 어르신들이 직접 그린 자화상, 공예품, 손뜨개, 종이 꽃꽂이 등 100여 점으로 세대와 세대를 잇는 따뜻한 정서와 삶의 지혜가 담겨 있다.

 

특히, 전시장 양면에 걸어둔 수국 협동화와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란 문구와 함께 만든 어르신 자화상, 자녀들이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 등 작품들은 그간 어르신들의 노력과 가족 간 감동을 엿볼 수 있다.

 

최재림 지회장은 이 작품들은 우리 어르신들이 행복 선생님들과 함께 지내온 결과물로, 조금은 서툴고 부족하지만, 그 속에 어르신들의 마음과 정성이 담겨 있다.”라며 다음 기회에는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현일 시장은 전시된 작품이 어르신들의 손끝에서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훌륭하고, 섬세하다.”라며, “앞으로 많은 어르신께서 경로당으로 나오셔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즐기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와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는 2019년부터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을 통해 경로당 이용자 욕구에 맞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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