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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1-29 오후 4:20:00

경산시, ‘치매안심가맹점’ 1호점 지정
세븐일레븐 남산지점, 치매 안전망 구축에 동참

기사입력 2022-08-30 오전 11:08:01

▲ 세븐일레븐 경산남산지점이 '경산 제1호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됐다.




경산시는 지역 내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세븐일레븐 남산지점을 경산 제1호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고 30일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안심가맹점은 개인 사업장 구성원이 모두 치매 서포터즈 교육을 받고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가맹점을 말한다.

 

1호로 지정된 세븐일레븐 남산지점은 치매서포터즈 회원으로 치매가 의심되는 어르신을 발견 시, 신고와 함께 사업장 내에 임시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 지역사회 치매 극복 활동(캠페인, 자원봉사활동 등)에도 동참하게 된다.

 

세븐일레븐 남산지점은 치매 어르신들이 주위의 관심 속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따뜻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고령사회 속 치매 환자의 급증으로 치매는 우리가 모두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다. 앞으로 지역 내 상호유기적 협조체계 구축 및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더 많은 치매안심가맹점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극복 활동 및 지역사회 내 치매 인식개선에 동참할 의사가 있는 개인사업자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053-810-6402)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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