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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1-29 오후 4:20:00

‘삼성현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개막!
동호인들 “경산에도 36홀 경기장 만들어 달라”

기사입력 2022-08-25 오후 1:57:39

▲ 제8회 삼성현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개회식이 25일 오전 10시 30분 남천강변 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8회 삼성현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경산에서 개막했다.

 

경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산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25~26일 양일간 남천변·금호강변 파크골프장에서 열리며, 전국 17개 시·도 동호인 500여명이 참가해 우정과 화합을 다지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경기는 남·여 개인전 샷건/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36타홀 타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하고 지정홀 2곳에서는 홀인원 이벤트도 진행된다.

 

▲ 선수대표 선서

 

 

개회식은 25일 오전 1030분 남천변 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한파크골프협회 이금용 회장과 임원, 조현일 경산시장, 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강영근 경산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파크골프 동호인들과 협회 관계자들은 경산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금용 ()대한파크골프협회장은 경산은 600여 동호인들이 활동하고 있는 파크골프의 메카지만 36홀 경기장이 없다는 것이 아쉽다. 조속히 경기장이 조성돼 오늘처럼 남성과 여성 선수들이 2개의 경기장에 나뉘어 개회식을 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개회사 및 축사(조제숙 경산시파크골프협회장, 조현일 시장, 박순득 시의회 의장, 강영근 경산시체육회장)

 

 

이에 대해 조현일 경산시장은 최근 고령화로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급속히 늘어나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경산시에서는 노인 복지와 건강 증진을 위해 파크골프장 확충을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라며, “조속한 미래에 열릴 대회에는 동호인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파크골프는 공원 같은 소규모 녹지공간에서 즐기는 골프로 경기 진행 방법은 골프와 유사하며 전용 클럽(길이 86)과 지름 6의 플라스틱 볼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 개회식에서 시타를 하고 있는 윤두현 국회의원의 부인 서명환 씨.

 

 

특히, 비용이 저렴하고 넓은 공간을 이동할 필요가 없어 어린아이에서부터 노인과 장애인 등 모두 쉽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생활체육으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 경산시에는 남천강변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하양생활체육공원 인근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있으나 늘어나는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동호인들은 주장한다.

 

 

[Photo News]

 

▲ 참가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조현일 시장
 
▲ 경기를 위해 대기 중인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
 
▲ 경기모습
 
▲ 남천강변 파크골프장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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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산
    2022-08-26 삭제

    이웃영천시에는36홀파크골프장이두군데있어요.늘 부러워요ㅋㅋ

  • 성보희
    2022-08-25 삭제

    하루 빨리 경산시에서도 36홀을 만들어 주실것을 거듭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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