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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0-01 오전 8:20:00

경산 어르신 ‘장기·바둑대회’ 열려
코로나 여파로 3년 만에 개최...회원 70여명 참가

기사입력 2022-08-17 오전 11:26:59

▲ 제7회 경산 어르신 장기바둑대회가 17일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강당에서 열리고 있다.




7회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노인 장기·바둑대회17일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강당에서 열렸다.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지역 어르신들 간 친목 도모 및 건전한 정신함양을 위해 매년 열렸으나 코로나19 여파로 3년 동안 개최되지 못하다가 이번에 다시 열리게 됐다.

 

▲ 장기 종목 경기 모습

 

 

대회에는 관내 읍··동 노인분회 선수 70여명이 참가해 장기와 바둑 토너먼트 경기를 통해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다졌다.

대회 결과, 장기 우승은 진량분회 조수복 어르신, 준우승은 진량분회 이동환 어르신, 바둑 우승은 자인분회 한용하 어르신, 준우승은 와촌분회 허진묵 어르신이 차지했다.

장기와 바둑 부분 우승, 준우승은 오는 92일 봉화군에서 열리는 제2회 경상북도 노인건강대축제에 경산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 조현일 시장과 최재림 노인회장이 대회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재림 경산노인회장은 코로나 여파로 오랜만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쟁 보다는 회원 서로가 친목을 다지는 값진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조현일 시장은 장기와 바둑 경기가 우리 어르신들이 건전한 여가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경산시에서도 어르신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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