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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5 오후 5:32:00

市,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시행
올해 2,748명 교육 참여...목표 인원 초과 달성

기사입력 2022-05-20 오후 4:40:53

▲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모습




경산시는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공무원, 군 장병, 학생 등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생명지킴이란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인의 신호를 인식한 후 지속적 관심을 가지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원(기관, 전문가)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올해 경산중·고등학교, 경산여자중·고등학교, 경산과학고등학교, 대구한의대학교, 한국조폐공사, 경산시청 드림스타트에서 생명지킴이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을 받은 인원은 20일 기준 2,748명으로 올해 목표인원인 2,700명을 초과했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현재도 교육 문의가 많이 들어오는 만큼 지역 내 자살 예방에 관한 관심이 높음을 확인할 수 있다.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통해 자살 위기 대상자 조기 발견 및 대응을 위한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자 선별검사와 전화 및 내소상담, 사례관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프로그램 및 그 외 관련 궁금한 사항은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053-816-7190)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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