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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5 오후 5:32:00

자인면 옥천1·2리 ‘생명사랑 마을’ 조성
농약 음독 자살사고 예방...주민들 생명사랑지킴이 위촉

기사입력 2022-04-23 오전 7:37:55

▲ 자인면 옥천1리와 옥천2리가 생명사랑 마을로 지정됐다.




경산시는 자인면 옥천1·2리를 ‘2022년도 생명사랑 마을로 지정하고 지난 21일 현판식과 함께 지역주민들을 생명사랑 지킴이로 위촉했다.

 

생명사랑 마을은 농촌 지역에서의 충동적인 농약 음독 자살사고를 예방하고, 마을 주민들에게 생명존중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경북도에서 추진 중인 사업이다.

 

경산시는 지난 2017년 압량읍 현흥리를 시작으로 현재 총 9개 마을에 농약안전보관함 263개를 배부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을 통해 마을 주민의 농약 음독자살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마을 주민 정신건강 문제 개선 및 생명 존중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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