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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축구협회, 中 대련시와 유소년 축구 교류
MOU 통해 정기교류 약속...프로팀 전지훈련도 유치
기사입력 2018-08-10 오전 9: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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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축구협회가 수성주니어클럽과 함께 중국 대련시를 방문해 교류전을 벌였다.
경산시축구협회(회장 김만식, 이하 협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5일간 중국 라오닝성 대련시를 방문해 양 도시 유소년 축구 활성화를 위한 교류활동을 벌였다.
경산수성주니어 축구팀과 대련시를 찾은 협회는 대련시의 유소년 클럽 우승팀과의 교류전을 벌이고 특히, 대련시 관계자와 양 도시 유소년 축구 교류·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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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축구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김만식 경산시축구협회장(우)과 대련시 형투어 스포츠유한 대표
특히, 협회는 대련시와 협약(MOU)을 체결하고 유소년 축구 교류를 약속했다. 그 일환으로 올 하반기 경산에서 열리는 경산시장기 축구대회에 대련시의 2팀이 출전하고 내년도 대련시에서 열리는 국제 유소년축구대회와 동북아 5개국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 지역 유소년 클럽을 참가시키기로 했다.
이와 함께 협회는 대련시 천조 프로축구팀의 전지훈련 장소로 경산시를 소개해 오는 9월에 대련시 체육국과 대련시 천조프로팀 관계자가 사전 답사를 위해 경산시를 방문키로 했다.
김만식 경산시축구협회장은 “지역에는 5개의 유소년 클럽에 600여 유소년 선수들이 활동하고 있으나 중학교 팀이 없어 타지로 나가야 하는 실정이다. 내년에는 반드시 U-15세 팀을 창단해 관내 어린이들이 지역에서 축구선수의 꿈을 이뤄갈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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