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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병원, 요로결석 ‘레이저 쇄석기’ 도입
수술 없이도 결석 제거가 가능한 새로운 치료법
기사입력 2018-06-20 오전 11:28:41

▲ 레이저 쇄석기 Versapulse P20 장비
세명병원은 홀뮴레이저를 이용해 요로결석을 제거하는 레이저 수술 장비인 ‘레이저 쇄석기 Versapulse P20’을 도입했다.
본 장비는 가느다란 내시경을 이용해 요로결석환자의 요관에 삽입한 후 레이저를 이용, 결석을 분쇄해 제거하는 기술이 적용된다. 가는 요관경과 구부러지는 요관경, 홀뮴레이저를 사용해 신체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결석을 제거하는 무절개 내시경 수술이 가능하고 피부 절개가 없고 시술 후 통증과 혈뇨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강경민 세명병원 비뇨기과장은 “비뇨기클리닉에서 시행되고 있는 연성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은 기존의 수술법인 체외충격파 쇄석술과 경성내시경술의 단점을 보완하고, 신장 기능 손상을 최소화시켜 빠른 회복이 가능해 환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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