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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남여테니스대회’ 경산에서 개막!
6.9~6.17 생활체육공원...10개국 200여 선수단 방문
기사입력 2018-06-05 오후 4:00:44

‘2018 경산 국제 남·여 테니스대회’가 오는 6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다.
ITF(국제테니스연맹)와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테니스협회와 경산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호주, 미국, 러시아, 영국, 중국 등 약 10개국에서 선수 및 임원 200여명이 참가한다.
경기종목은 남·여 단식 및 복식으로 토너먼트(각 경기 3세트 매치)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회 하이라이트인 남자 단식 결승전은 6월 17일 오후 1시부터 스포츠 채널을 통해 전국에 생방송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정현 선수가 세계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4강까지 진출해 테니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5년 만에 경산에서 다시 열리는 국제테니스대회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이번 대회에 큰 기대를 가지고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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