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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심혈관질환, “예방이 최선이다!”
[건강상식]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시지부

기사입력 2012-07-03 오전 10:56:23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하여 혈관을 맑게 해야 하고, 고혈압을 잘 조정해야 하며, 부정맥이 발생하지 않게끔 노력해야 한다. 또한 흉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관심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

 

심혈관질환이 발생한 환자는 육류를 삼가고 채식 위주 식사와 콩 제품(두부 등)을 첨가하면 영양결핍을 막을 수 있다. 콩을 많이 먹으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감소되며, 미국 FDA에서도 1999년부터 콩 단백질을 하루 25gm 이상 섭취할 때 심장병 예방 효과가 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건강기능식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애용되고 있는 오메가3는 심혈관질환 예방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왜냐하면 심혈관병력이 있는 사람의 임상시험에서는 연구마다 다른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오메가3가 많이 함유된 생선을 섭취하는 것이 훨씬 더 좋다고 한다.

 

- 혈관을 맑게 하기 위하여

 

다양한 건강식품을 먹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과일 ․ 채소 ․ 곡물(현미 등)을 많이 먹고, 무 지방 혹은 저지방 우유, 생선, 콩 종류, 가금류(닭고기), 지방이 적은 고기 등을 섭취해야한다. 또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해야한다. 칼로리가 높고 영양소가 적은 설탕 제품은 덜 먹고, 소모 열량이 많아지도록 꾸준히 걷거나 운동을 해야 한다.

 

피 속의 콜레스테롤과 지방분을 높지 않게 해야 하고,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여야한다. 대신 곡물, 채소, 생선, 콩 등에서 불포화지방산 섭취를 늘린다. 혈압을 적절히 유지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소금, 알코올을 제한해야한다.

 

- 고혈압 환자를 위하여

 

항상 표준체중을 유지해야한다.(표준체중=키-100x0.9). 그러기 위해서는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특히 유산소운동인 걷기, 뛰기, 자전거타기, 수영 등이 좋으며, 1주일에 3~4회, 한 번에 30분 이상 하도록 한다.

 

염분 섭취를 최대한 줄여야 하는데, 하루에 6g 정도가 적당하다. 금연을 반드시 해야 하고, 알코올 섭취를 제한해야한다. 동맥경화증의 위험인자를 조절해야하는데, 특히 고지혈증과 당뇨조절이 중요하다. 정신적 스트레스를 피하고, 과로, 피로를 적절하게 관리한다.

 

- 부정맥과 흉통 환자를 위하여

 

표준 체중을 유지하며, 매사에 욕심을 내지 않으며 특히 음식에 욕심내지 않는다. 지나친 스트레스를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유지한다. 커피 ․ 홍차 같은 카페인이 많은 음료를 삼가고 금연 및 절주한다. 비만, 복부비만이 안 되게 과식을 삼가고 표준체중을 유지한다. 지나친 운동은 피한다.

 

특히, 운동 시작 전의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은 필수적이다. 어떤 일이 닥쳐도 절대 흥분하지 않는다. 갑작스러운 추위에 노출을 피하고, 무리한 사우나도 가급적 피해야한다.

 

-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하여

 

한평생 건강한 음식과 건강한 생활습관에 길들어야하고, 가공식품, 염장식품, 탄 음식, 튀긴 음식 등의 섭취를 줄여야한다.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하루 수차례 섭취하고, 혼합곡물 섭취를 늘린다.

 

저지방 우유를 먹고, 콩과 생선 섭취를 늘리고, 기름기 적은 고기를 많이 섭취하며,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알코올 섭취를 줄이고 견과류를 수시로 섭취한다. 가능한 한 과음을 피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금연이다.

 

하루에 30분 이상 매일 걷고, 적절한 휴식과 여가생활을 즐기는 것도 중요하다. 더불어 항상 건전한 생각을 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사람이 신이 아닌 이상 위에 예시한 모두를 지킬 수는 없다.

 

그렇지만 내가 중요한 병에 걸렸다고 생각하면 못할 것도 없지 않는가? 이 시간 이후부터라도 순차적으로 시행하기를 바란다.

 

미국의 사망원인 1위, 한국의 사망원인 2위인 심혈관계질환은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릴 정도로 별다른 자각증세가 없다가 갑자기 나타나서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질병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건강할 때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지방 식단과 과도한 칼로리 섭취, 육식위주의 식생활, 방부제와 소금이 많이 들어있는 가공식품과 짜게 먹는 습관 등 콜레스테롤 섭취에 따른 비만이 심혈관질환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 외에도 흡연, 음주, 운동부족 등을 꼽을 수 있는데, 결과적으로 심혈관질환의 위험에서 벗어나려면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바꾸고 비만해지지 않도록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질병으로는 고혈압, 당뇨병, 심근경색, 협심증, 뇌혈관 질환, 부정맥, 동맥경화 등 심각한 질환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건강할 때 건강을 지켜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 될 거라고 확신한다

 

자료제공 : 한국건강관리협회대구지부 건강검진센터 원장 이두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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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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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연이 엄마
    2012-08-31 삭제

    집에 어르신이 몸이 좀 안좋아서 이글을 읽게되었습니다. 혹시나 가족들에게도 영향이 가지나 않을지요......ㅜㅜ 건강은 건강할때 미리 예방해야겠네요~

  • 바부탱이
    2012-07-17 삭제

    심혈관질환.....나이가 있으시면 꼭 검사를 받아봐야하겠네요 건강관리협회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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