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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동료 골탕 먹이는 방법?
기사입력 2007-03-15 오후 2:46:38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2,256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설문조사한 바에 따르면 얄미운 상사에게 어떻게 복수하겠는가?라는 질문에 36.4%가 ‘있는 듯 없는 듯 무시해서 민망하게 만든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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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사람들에게 상사를 칭찬하면서 은근히 단점을 꼬집는다’는 의견은 21.4%이었으며, ‘상사가 짜증을 낼 만큼 업무지시에 대해 이것저것 따진다’ 14.1%, ‘어떤 지시인지 알면서도 삼천포로 빠져 상사를 곤란하게 만든다’ 12.6%, ‘복수는 오직 상사의 것! 팔자라고 생각하고 참는다’ 11.1% 이었다.
이외 기타의견으로 ‘상사의 의자에 껌을 붙여 놓는다’, ‘단체경기 때 집중적으로 공격한다’, ‘퇴사를 하겠다’ 등 다소 과격한 응답도 나왔다.
얄미운 동료에게 어떻게 복수하겠는가?로는 ‘동료평가에서 최하위 점수를 준다’가 37.0%로 가장 많았다. ‘귀찮을 만큼 잦은 부탁을 한다’는 26.1%, ‘주위사람들을 회유하여 왕따 시킨다’ 16.0%, ‘책상 위에 있는 각종 중요자료나 메모를 몰래 치워버린다’ 10.8%, ‘동료의 컴퓨터를 바이러스(약한 걸로)에 감염시킨다’ 5.2% 순이었다.
얄미운 부하직원에게 어떻게 복수하겠는가?에 대해 ‘모든 의견을 무시해버려 무안하게 만든다’가 31.1%를 차지했다. ‘일을 하나 둘 빼앗아 실직에 대한 불안감을 조성한다’ 23.8%, ‘갖은 잡다한 업무를 다 시킨다’ 21.0%, ‘오탈자 하나도 사사건건 트집을 잡아 호통 친다’ 11.5%, ‘개인적인 부탁을 많이 한다’ 7.7% 이었다.
한편, 상사가 죽도록 미울 때는 ‘아랫사람의 인격을 무시하는 행동이나 말을 할 때’(34.5%)라고 응답했다. ‘지시사항을 무조건 수행하라고 할 때’는 20.2%, ‘독재자처럼 군림하려 들 때’ 15.7%, ‘성과를 자신의 공으로 가로 챌 때’ 10.8%를 차지했다. ‘아랫사람을 자신의 비서처럼 여길 때’ 9.1%, ‘윗사람에게서 받은 스트레스를 아랫사람에게 풀 때’ 6.2% 순이었다.
직장동료가 죽도록 미울 때는 31.6%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자주 떠넘길 때’를 꼽았다. ‘주위사람과 나에 대한 뒷담화를 할 때’ 24.3%, ‘상사에게 지나치게 아부하는 모습을 볼 때’ 21.6%, ‘업무상 노하우를 독차지 하려고 할 때’ 7.4%로 나타났다. ‘작은 일에도 공치사를 할 때’ 6.8%, ‘동료들 간에 지나치게 지나친 경쟁의식을 부추길 때’ 5.7% 이었다.
부하직원이 죽도록 미울 때에 대한 의견은 ‘툭하면 잘못은 감추고 변명만 늘어놓을 때’가 24.2%, ‘의무는 뒷전이고 권리만을 주장할 때’ 20.1%, ‘일을 제대로 못해서 자신이 챙겨야 할 때’ 18.0% 이었다. 이어 ‘매사에 불평불만을 달고 다닐 때’ 16.1%, ‘말로만 그럴 듯하게 업무처리를 할 때’ 12.9%, ‘상사의 체면을 전혀 고려 안 할 때’ 6.9%를 차지했다.
(제공=창원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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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오~케~~~~~~~이
재미있는 기사네요..ㅋㅋㅋㅋ 역시 인격무시하는게 제일 기분 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