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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휴게소, ‘고분테마공원’ 조성
신상리 고분군의 역사·문화 ‘한 눈에~’

기사입력 2010-01-06 오전 9:07:46

▲ 경산휴게소 뒷편에 위치한 신상리 고분군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는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 소재 경산휴게소 뒤편에 휴게소 이용객과 지역민을 위한 고분공원을 새롭게 조성했다.

 

새로 조성된 고분공원이 위치한 자리는 삼국시대 신라의 고분군이 위치한 유적지로 당시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귀중한 유적으로 평가되는 곳.

 

도로공사는 기존의 고분군과 함께 유물전시관, 미니고분광장, 산책로, 야생화 단지, 분수광장, 야외무대, 놀이시설 등을 갖춘 문화테마파크로 새롭게 조성, 휴게소 이용객들과 지역민이 이용토록 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 관계자는 “경산휴게소 고분공원을 고속도로 이용고객뿐만 아니라 지역민들도 즐길 수 있는 문화·역사 테마파크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상리 고분군은 경산일대에 있었던 신라의 지방소국인 압독국 또는 압량소국의 유력자 무덤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이곳의 무덤들은 5·6세기 경주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축조된 돌무지덧널무덤에 봉토를 덮은 것과 같은 형태로 경주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 군집을 이루는 특징을 가져 신라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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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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