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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재선정
국비 확보로 장애인·비장애인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2026-02-04 오전 8: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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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도 경산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 모습
경산시가 교육부(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로 지정된 경산시는 올해도 국비 8,00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국비 포함 약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장애인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장애 유형 및 정도에 따른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프로그램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장애인 가족을 위한 힐링캠프 등을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의 우수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현일 시장은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지정을 계기로 장애인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며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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