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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향교 ‘전통문화 기로연 행사’ 가져
전통문화 계승의지 다지고 유림 간 친목 도모
기사입력 2009-12-14 오후 12:30:49

▲ 자인향교 지역 유림들을 위한 전통문화 기로연 행사
경산 자인향교(전교 박학엽)는 지역 유림들의 친목 도모를 위해 14일 남산면 소재 상대온천 웨딩홀에서 ‘기로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최병국 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지역 유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연찬회를 통해 전통문화의 참뜻을 되새기고 유림 간 친목을 도모했다.
기로연이란 조선시대에 70세 이상의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봄·가을 정기적으로 국가에서 베푼 잔치로 투호, 윷놀이 등 전통놀이와 축하연으로 진행된다.
최근에는 매년 음력 9월 9일에 이를 기리는 시연행사가 전국적으로 열리고 있으며 지역 유림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행사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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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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