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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 진보신당 협상
4.29 재보선 후보 단일화 위해 노력키로
기사입력 2009-02-26 오전 8:24:19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은 25일 국회 의원회관 218호실에서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 및 오병윤 사무총장, 진보신당 심상정 대표와 노회찬 전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단 회동을 갖고 4·29 재보선 후보단일화와 선거 공조를 위한 협상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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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심상정 대표는 "4.29재보선과 관련하여 울산은 노동자 서민의 도시이며 진보정치의 1번지로 울산에서 재선거가 치러질 경우 진보정치 세력의 가능성을 판단하는 가늠자가 될 것"이라며 "진보신당은 후보단일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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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대 단일화 관심지로 떠오른 울산 북구 지역에는 민주노동당의 최고위원인 이영희 위원장이 있으며 울산시당위원장인 김창현 전 최고위원 등이 출마를 검토하고 있으며 진보신당에서는 조승수 전 의원이 일찌감치 후보로 내정된 상태다. (국회/정차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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