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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옥산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후 재운영
놀이공간과 수유실 등 공간 재구성하고 안전시설 보강

기사입력 2025-04-15 오전 9:43:34

▲ 새롭게 리모델링한 옥산공동육아나눔터 내부 전경 




경산시는 옥산공동육아나눔터(k보듬 6000) 리모델링 및 기자재 보강사업을 마무리하고 최근 운영을 재개했다.

 

옥산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해 역전마을 복합커뮤니티센터로 장소를 이전했으며 올해 여성가족부·신한그룹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기자재를 지원받아 새단장했다.

 

놀이공간과 수유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춰 부모와 자녀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안전시설도 보강했다.

 

옥산공동육아나눔터는 온마을 공동체가 함께 돌보는 ‘k보듬 6000’ 운영 시설로 평일 오후 1시부터 10,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5~초등학생 대상 보호자의 긴급사유 발생 시, 4명의 전담 교사가 교대로 일시·긴급 돌봄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글학습, 원어민 활동, 가족참여활동, 놀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편, 옥산공동육아나눔터와 함께 운영되고 있는 하양공동육아나눔터는 하양우미린에코포레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양, 진량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의 돌봄 및 육아를 지원한다.

 

2곳의 공동육아나눔터는 경산시가족센터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옥산공동육아나눔터(경산로159-5, 053-819-5502, [k보듬] 053-819-5573), 하양공동육아나눔터(하양읍 서사도리로 71, 053-813-4078)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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