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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달성군 비슬산 딸기 새해 첫 출하
“겨울에 먹는 딸기가 별미죠”

기사입력 2008-01-06 오후 12:12:36

▲ 달성군 유가면 비슬산 자락에서 출하된 딸기.

 

비닐하우스 재배로 제철이 없어진 대표 과일 딸기. 6월이 제철이던 딸기가 올해도 어김없이 한겨울인 지금, 우리곁에 찾아왔다.

 

달성군 유가면 비슬산 자락에서 지난 3일 새해 첫 출하된 딸기가 도시민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비슬산에서 생산되는 딸기는 청정지역의 맑은 물과 높은 일교차로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하며 향이 좋아 씹는 맛이 일품이다.

 

 

이곳 딸기는 친환경 농법을 이용해 재배하는데, 비닐하우스 안으로 들어가면 꿀벌이 분주하게 이 꽃 저 꽃을 날아다니며 수정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딸기는 과일 중 비타민C의 함량이 가장 높다. 귤의 1.5배, 사과보다는 10배가 많다. 또 구연산이 풍부하여 칼슘과 철분 흡수를 돕는 건강식품이기도 하다.

 

딸기를 고를 때는 꼭지가 싱싱하고 광택이 있으며 붉은 빛이 들어있는 것이 잘 익고 신선한 것이다. 씻을 때는 꼭지를 떼지 말고 30초 안에 빨리 행궈야 비타민의 손실 없이 먹을 수 있다.

 

현재 1박스(1.5kg)에 1만6천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주로 비슬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현장에서 직접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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