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교육/문화뉴스
장군이야 장 받아라 ~ 멍군이야~
제9회 도민 민속장기대회 구미에서 열려
기사입력 2006-12-06 오후 4:21:21
경북도가 주최하는『제9회 도민 민속장기대회』가 300여명의 시·군 대표 팀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룬 가운데 12월 6일 오전9시 30분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렸다.
| |
일반부, 노인부, 직장부로 나누어 겨루게 되는 이번 대회의 시상은 각 부문별 1위인 대왕에게는 도지사 상장 및 상금 백만원과 한국장기협회에서 주는 아마 5단 공인단증이 수여되며 2위인, 한왕에게는 상금 70만원과 아마4단증, 3위인 초왕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아마 3단증이 각각 수여된다.
| |
장기는 삼국시대 초기인 한사군시대에 중국의 한인들이 우리나라에 이주해 오면서 가져온 것으로 전해져 오고 있고 삼국사기에 백제 개로왕이 승려 도림과 장기를 즐겼다는 기록이 확인되고 있으며,
| |
조선시대 이후는 우리민족이 상, 하 구분 없이 고루 즐긴 민속놀이로써 심신의 수양과 지혜를 키우며, 이웃 간의 우의를 다져 왔을 뿐만 아니라 예절과 협동심, 책임감 등을 길러 주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 |
경상북도 이재동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내 장기동호인들이 한자리에서 기량을 겨룰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줌으로써 점차 사라져가고 있는 우리 고유놀이문화를 전승 발전시키고 동호인들의 기량향상과 우의를 돈독하게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 |
김성경구미부시장은
환영사에서 '제9회 경상북도 도민 민속장기대회'를 구미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39만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하고, "아무쪼록 이번 도 대회가 장기의 저변 확대는 물론 전통문화 경북의 힘을 보여주고 도민화합을 위한 한마당 잔치가 되길 바란다" 고 했다.
| |
|
인터넷으로 세계를 하나로…….
(이수원 기자)
취재요청, 미담사례 및 각종제보를 받습니다.
기사제보 : ksinews@empal.com
TEL : 053)811-0993~4
FAX : 053)811-0995
광고 및 행사 홍보시 경산인터넷뉴스를 이용하세요.
(www.ksinews.co.kr)
경산인터넷뉴스()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