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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제자들의 응원에 눈물 짓는 이영직 후보
경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정책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4-06-02 오전 8:33:30

경북도교육감 이영직 후보 제자들의 응원에 이영직 후보의 눈물을 짓게 했다.

 

 

지난 38년 간 어두운 교실에 꿈을 밝혀 주고, 몸이 불편한 아이에게 든든한 다리가, 점심 도시락을 안가지고 온 아이에게 도시락을 챙겨주는, 어려웠던 학생들을 다독이며 몰래 챙겨 주었던 제자들이 이제는 아이엄마와 아빠가 되어 이영직 경북도교육감 후보의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 주고 있다고 한다.

 

 

 

의성 금성중고 출신 제자들은 이영직 경북도교육감 후보가“교육감에 출마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기뻤습니다. 교육 현장에서 직접 교육을 하셨기에 교사들과 학생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더 잘 아실 것이고 정직하고 깨끗하고 때가 묻지 않으셔서 참교육을 하실 분입니다.”

 

이영직 후보는“제자들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응원을 보내주니 정말 고맙고 힘이 솟는다.”며, 이번 교육감 선거를 통해 제자들의 아이들을 위해,“학생들이 감동하는 즐거운 학교, 학부모가 만족하는 행복한 학교, 소통과 참여로 감동하는 교육행정, 나눔과 배려로 함께하는 교육복지, 미래를 대비한 교육인프라 구축을 꼭 이루겠다.”고 밝혔다.(경북인터넷뉴스)

 

* 이영직 후보‘학교비정규직 문제 해결’

 

 

 

 

 

이영직 경북도교육감 후보가 경북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학교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 후보는 학교 비정규직 문제의 해결을 위해 상시·지속적 업무 노동자의 무기계약직 전환, 불합리한 간접고용 금지, 경력이 반영되는 호봉제 도입, 상여금, 성과금, 복리후생 등의 차별금지, 비정규직의 정규직전환 특별기구의 교육감 직속화, 직제 및 직종명칭의 변화, 일방적 업무지시 및 업무변경 금지 등을 공언하고 있다.

 

이 후보는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50%를 차지하는 학교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리 아이들에게 노동의 가치와 인간의 존엄성을 가르치는 교육현장을 만드는 길” 이라면서 “학교 비정규직노동자의 고용안정 및 열악한 처우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에서 이 후보는 생명존중, 안전학교, 인성교육, 교육복지 최우선 투자 등을 공약으로 내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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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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