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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시, 파독 광부·간호사와의 만남
독일 동포선수단과 함께 고국의 향수 체험

기사입력 2012-10-15 오후 2:16:48

 

 

 

경산시는 13일 제93회 전국체전에 참가한 독일 동포선수단을 초청해, 환영만찬회를 가졌다.

 

1960년대 조국 근대화의 주역인 파독광부와 간호사 1세대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재독 동포선수 80여명은 전국체전 기간 경산시에 머물며 고국의 향수를 체험한다.

 

시는 재독 동포선수단과 함께 지난 13·14일 양일간 열린 경산대추축제에 참여해 공연을 관람하고 농·특산물 및 먹거리 장터, 대추음식 등을 체험했다.

 

재독 동포선수단 하영순 단장은 “나이든 우리를 환대해준 경산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발전된 고국을 보니 감개무량하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재독동포선수단은 영남대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고 있으며 전국체전이 마치면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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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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