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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캠퍼스 문화 한마당’ 열려
시민노래자랑이 하이라이트~
기사입력 2007-03-31 오후 5:38:50
오전 10시 잔디구장에서 펼쳐진 유소년축구교실을 시작으로 오후 늦게까지 캠퍼스 곳곳에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공연이 이어졌다.

▲ 학생들의 멋진 오케스트라 공연
이날 아침 천둥, 번개, 비 등 굳은 날씨로 관계자들의 속을 애태웠지만, 오후 들어 점차 맑아져, 시민들은 벚꽃들이 만발한 캠퍼스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 예쁘게 핀 꽃들~
축제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 대학동아리들이 펼치는 락밴드 공연, 풍물 공연, 통기타 연주, 댄스 및 치어리더 공연 등을 관람하며 젊음의 열기와 대학 문화의 생기발랄함을 마음껏 만끽했다.

▲ 댄스 공연
특히 본관 앞 메인 무대에는 경산시와 영남대가 공동 주관한 ‘경산시민노래자랑’을 개최, 예선을 통과한 13명의 각 읍·면·동 대표들과 현장 참가자들이 총 5백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을 놓고 노래대결을 펼쳤다.

▲ 노래자랑에 참가하여 열창중인 시민
이 밖에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운영하는 ‘글로벌 먹거리촌’, ‘박물관 학예연구원이 안내하는 박물관 전시유물·민속원 설명회’, 일몰 이후에 열린 ‘밤 벚꽃 한놀이’, ‘민속 놀이 체험’, ‘무료 페이스 페인팅’, ‘솜사탕 나눠 주기’, 등 다양한 부대 행사들이 펼쳐져 시민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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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먹거리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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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료 페이스 페인팅을 받고 있는 귀여운 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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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제 얼굴 이쁘게 그려주세요~^^" |
영남대 관계자는 “올해로 8년째 개최되는 캠퍼스 봄맞이 한마당은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프로그램들이 준비된 경산의 축제이며, 특히 올해는 경산시 5개 복지시설에서 200여명의 장애우들을 초청,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 러브로드를 걷는 시민들~
“연인과 함께 걸으면 반드시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속설로 유명한 러브로드에는 지금도 학생들과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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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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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비바람이 불었는데도 꽃들이 있네요~
아침에 정말 날씨 이상했는데 그래도 날씨가 좋아져서 행사를 진행했네요~ 안할 줄 알았는데..
비온다고해서 걱정했는데 축제 잘 했다니 다행이네요. 취재 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