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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제36회 경산자인단오제 ‘막 올라~’
5일 원효성사 탄생다례제 시작으로 팡파르

기사입력 2011-06-05 오후 2:04:58

제36회 경산자인단오제가 5일 오전 자인면 소재 제석사에서 열린 원효성사 탄생다례제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 제석사에서 열린 원효성사 탄생다례제

 

 

이날 원효성사 탄생다례제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원로의원인 성수대종사, 은해사 돈관 스님, 최병국 시장, 최경환 국회의원, 최상길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해 원효성사의 탄생(제1394주년)을 축하했다.

 

 

 

본격적인 단오 축제가 시작된 5일 오후부터 자인계정숲 열린문화마당과 인근 부스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성수대종사의 법어 모습

 

 

오늘 열린문화마당 메인무대에서는 풍물놀이, 영남민요, 북청사자놀음, 호장장군 행렬 및 버들못 유제지 단오 굿 제사 등 행사가 펼쳐진다.

 

▲ 버들못 유제지 단오굿 행사

 

 

공연 행사 외에도 단오 떡메치기, 천연염색, 도자기공예, 탁본체험, 솟대 만들기, 단오부채 만들기, 송림한지 공예, BOX ART 체험장, 전통 민속놀이, 전국사진 촬영대회, 계정숲 예술전, 서각전시, 가훈 써주기, 건강증진 홍보관, 홍보 무선국 운영, 건강상담 및 무료진료, 농특산물 직판장 및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들이 열리고 있다.

 

▲ 계정숲 일원에 마련된 부스에는 다채로운 전시.체험 프로그램들이 펼쳐지고 있다

 

 

축제 이튿날인 6일에는 한 장군제를 시작으로 단오제 기념 씨름대회, 창포머리감기 시연, 대경대(태고단)공연, 개막퍼포먼스(입장식, 개막선언), 여원무, 계정들소리, 자인단오 굿, 예능 한마당, 팔광대공연, 시립합창단 공연, 마당극(삼장법사와 삼성현의 만남), 전통 상여행열 시연 등 행사가 이어진다.

 

▲ 새마을부녀회가 마련한 떡메치기 체험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사물놀이, 선비춤, 계정들소리, 여원무, 밸리댄스, 양반춤, 퓨전국악, 대학생 동아리 페스티벌 등 공연 행사와 함께 MC 김병찬(사회), 현철, 김혜연, 조항조, 하동진, 서지오, 신유 등 국내 정상급 인기 가수들을 초청, ‘자인단오 음악제’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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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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