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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설총선생’ 업적 재조명 나서~
30일 각 부문 전문가 초청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10-08-26 오전 11:53:26
경산의 ‘삼성현’ 가운데 한 인물인 설총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하기 위한 전문가 간담회가 오는 30일 오후 5시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다.
이번 간담회에는 향토사학자, 교수, 유학자, 설씨문중 관계자,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설총선생의 생애와 업적, 행적, 구전으로 전해오는 역사적 사실 등을 토론을 통해 재조명한다.
특히,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설총선생에 대한 역사성과 사실성을 재조명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남산면 인흥리에 조성 중인 삼성현 역사문화공원에 필요한 자료 수집과 복원을 위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게 됐다.”라며, “이를 토대로 삼성현에 대한 역사성과 사실성 재조명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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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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