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16강전 열리는 26일 ‘응원전’ 절정!
대구스타디움, 경산실내체육관 등 인파 몰릴 듯

기사입력 2010-06-25 오전 9:40:54

 

 

사상 첫 원정 16강의 목표를 이뤄낸 태극전사들의 16강전이 펼쳐지는 26일, 경산을 비롯한 대구권에서도 대규모 응원전이 펼쳐진다.

 

대구에서는 대구스타디움, 대구시민운동장, 두류공원야외음악당과 동구율하체육공원 등 4곳에서 거리 응원전이 열려, 10만여명이 넘는 인파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산의 경우 경산생활체육공원 내 실내체육관과 대구대, 영남대, 대가대 등 지역 대학에서 지역민과 대학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응원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23일, 평일 새벽에도 불구하고 3천여명의 시민들이 모인 육상경기장(실내체육관)에는 약 1~2만여명의 시민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원활한 응원전을 위해 안내 및 질서를 담당할 공무원을 배치하는 한편 교통, 의료 등 주민 편의를 위한 준비를 한다는 계획이다.

 

분양아파트 단지와 일반 상가 등지에서도 소규모 응원전이 펼쳐진다.

 

특히, 경기가 열리는 26일부터 대구·경북지역에 장마전선으로 인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비를 피해 응원의 열기를 이어갈 수 있는 맥주전문점 등 상가에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대구도시철도공사는 경기종료 예정시간 및 도보이동 시간 등을 고려하여 자정까지 운행하던 지하철 운행시간을 27일 2시 40분(종착역 도착 기준)까지 연장, 1·2호선 각각 12회씩 열차를 증편 운행할 계획이다.

 

최종 막차의 경우, 거리응원전에 나선 시민들의 환승편의를 위해 1·2호선의 상·하행 각 열차가 반월당역에 2시 10분에 도착하여 5분간 정차하고 난 뒤, 2시 15분에 동시 출발한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