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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 남아공월드컵 열기로 ‘후끈’
육상경기장 시민 5천여명 모여 대규모 응원

기사입력 2010-06-18 오전 9:37:14

▲ 경산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아르헨티나전 응원전

 

 

2010 남아공 월드컵 아르헨티나전이 열린 17일 오후 경산지역 곳곳에서 태극전사들의 승리를 염원하는 응원전이 펼쳐졌다.

 

 

 

17일 오후 7시 30분 제35회 경산자인단오제 마지막 행사인 단오음악회가 열린 계정숲 열린문화마당에서 월드컵 중계가 이어졌다.

 

 

 

음악회를 찾은 5천여 지역주민들은 박상철, 박상민, 이혜리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과 함께 월드컵 생중계를 시청하며 응원전을 펼쳤다.

 

경산육상경기장에서도 다채로운 공연행사와 함께 대규모 응원전이 펼쳐졌다.

 

▲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식전행사로 펼쳐졌다.

 

 

특히, 육상경기장에는 가족 단위의 시민 5천여명이 찾아 경기장 내 전광판에서 중계되는 경기를 보며 태극전사들을 응원했다.

 

▲ 여성회관 밸리댄스 팀의 공연

 

 

경기가 펼쳐지기 전에는 여성회관 예사랑봉사팀의 사물놀이, 밸리댄스, 생활체육협의회의 에어로빅 시연, 자인전산여고 학생들의 댄스스포츠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들이 펼쳐졌다.

 

 

 

대학 캠퍼스에서도 응원전이 펼쳐졌다.

 

대구대 총학생회는 경산캠퍼스 노천강당에 응원전을 마련했다. 이날 응원전에는 학생 및 지역주민 3천여명이 운집했으며 비호 응원단, 그룹사운드 등 식전 공연과 함께 응원전을 펼쳤다.

 

 

 

대구가톨릭대는 하양캠퍼스 소운동장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학생 및 지역민들과 함께 모여 월드컵 경기를 관전하며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했다.

 

한편, 월드컵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인 나이지리아전이 열리는 23일 새벽에도 육상경기장을 비롯한 경산지역 곳곳에서 응원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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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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