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교육/문화뉴스
경산시장 후보들, 연휴 ‘표심잡기’
인근 사찰 돌며 불자들에게 한 표 호소~
기사입력 2010-05-23 오전 7:39:08
유권자들에게 자신의 기호7번을 인식시키기 위해 77분 유세하고 7분 휴식한다는 '777 전략'으로 하루 18시간 이상의 유세 강행군에 나서고 있는 무소속 최병국 후보는 21일 남천면 소재 경흥사를 비롯한 40여개의 사찰을 방문했다.
| |
| ▲ 최 후보의 유세지원에 나선 개그맨 방우정 씨와 가수 남일해 씨 |
특히, 이날 최 후보는 올해 초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의 추진 등 불교역사와 관련해 경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설명하고 일일이 불자들과 손을 잡으며 지지를 호소했다.
22일 유세에는 ‘김제동의 스승’으로 알려진 개그맨 방우정 씨와 원로가수 남일해 씨가 최 후보의 지원 유세를 펼쳐 유권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최 후보는 “유세를 다닐수록 일 잘하고 깨끗한 시장을 뽑아야 한다는 밑바닥 민심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며 “도지사, 국회의원 등이 총동원되는 한나라당과의 싸움이 어려운 것 사실이지만 ‘일꾼론’과 ‘인물론’이 먹혀들고 있어 승리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 경산공설시장에서 유세를 펼치고 있는 이우경 후보
한나라당 이우경 후보도 하양읍 환성사를 비롯한 사찰을 연이어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경산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국회의원, 도의회와 원활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되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양 후보는 연휴 마지막 날인 23일, 5일장이 서는 자인공설시장과 경산시장 등에서 유세전을 펼칠 예정이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1
김제동의 스승 방우정씨 김제동 잘 가르쳐 놓으셨고 그 제자의 스승이시군요.최병국 일병 구하기에 남일해씨 까지 나섰군요.ㅎㅎㅎ 병국아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