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장 후보들, 연휴 ‘표심잡기’
인근 사찰 돌며 불자들에게 한 표 호소~

기사입력 2010-05-23 오전 7:39:08

6·2지방선거를 10여일 앞둔 석가탄신일과 연휴를 맞아 경산시장 후보들은 지역 곳곳의 사찰을 돌며 불심잡기에 나섰다.


유권자들에게 자신의 기호7번을 인식시키기 위해 77분 유세하고 7분 휴식한다는 '777 전략'으로 하루 18시간 이상의 유세 강행군에 나서고 있는 무소속 최병국 후보는 21일 남천면 소재 경흥사를 비롯한 40여개의 사찰을 방문했다.

 

▲ 최 후보의 유세지원에 나선 개그맨 방우정 씨와 가수 남일해 씨

 


특히, 이날 최 후보는 올해 초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의 추진 등 불교역사와 관련해 경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설명하고 일일이 불자들과 손을 잡으며 지지를 호소했다.

 

22일 유세에는 ‘김제동의 스승’으로 알려진 개그맨 방우정 씨와 원로가수 남일해 씨가 최 후보의 지원 유세를 펼쳐 유권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최 후보는 “유세를 다닐수록 일 잘하고 깨끗한 시장을 뽑아야 한다는 밑바닥 민심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며 “도지사, 국회의원 등이 총동원되는 한나라당과의 싸움이 어려운 것 사실이지만 ‘일꾼론’과 ‘인물론’이 먹혀들고 있어 승리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 경산공설시장에서 유세를 펼치고 있는 이우경 후보

 


한나라당 이우경 후보도 하양읍 환성사를 비롯한 사찰을 연이어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경산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국회의원, 도의회와 원활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되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양 후보는 연휴 마지막 날인 23일, 5일장이 서는 자인공설시장과 경산시장 등에서 유세전을 펼칠 예정이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1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 김상균
    2010-05-23 삭제

    김제동의 스승 방우정씨 김제동 잘 가르쳐 놓으셨고 그 제자의 스승이시군요.최병국 일병 구하기에 남일해씨 까지 나섰군요.ㅎㅎㅎ 병국아 힘내라.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