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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노동청
실업高 취업지도 최고 4천만원 지원
기사입력 2007-01-27 오후 5: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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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노동청은 올해 대구·경북 지역 실업계고교의 취업지원사업에 예산 5억 6천만 원을 확보하고 대상 고교 모집에 나섰다.
지원 사업은 실업계고교 재학생과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강좌, 직장체험 활성화 프로그램, 교내 직업진로정보센터 설립 등이다.
지원 기간은 1년으로, 이후 평가를 거쳐 이행 실적이 부진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총 3년 간 지속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교는 해당 시·군·구 교육청을 통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대구지방노동청에서 구성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대구지방노동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취업을 지도하는 지역 실업계고교에 학교 당 최대 4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며 “학생 지도에 노력하는 실업계 고교를 지원함으로써 고졸이하 청년층의 실업이 사전에 예방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구 김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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