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뉴스
대구. 봉화. 영천. 영주 무소속후보 당선
대구. 경북 한나라당 빨간불 4.25재보선 참패
기사입력 2007-04-26 오전 10:18:33
<봉 화> 무소속 엄태항 후보 당선확정
봉화군 4.25 재ㆍ보궐 선거에서 무소속 엄태항후보가 당선확정 되었다. 엄후보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한나라당 우종철후보를 앞서는 득표율을 보이면서 당선 되었다.
|
| |
| ▲ 당선확정이 되고 환호 하는 엄태항 후보 |
이번 4.25 재ㆍ보궐 선거 최종 집계는 한나라당 우종철 후보가 7,371(35.95%), 무소속 박현국 4,534(22.11%), 무소속 엄태항 후보 8,596(41.92%)로 최종 집계되었다.
|
| |
<영 천> 라 선거구 이상근 후보 당선확정
4.25 재.보궐 선거 개표 최종 집계 22시 10분 현재 한나라당 조규창 후보가 4,063 득표 ,무소속 이상근 후보가 4,820 표로 이상근 후보가 영천시의회 라선거구에 752표차로 당선확정 되었다.
| |
이상근 당선자는 25일 밤 10시 30분경 영천시 선거관리사무소에서 당선증을 받은 후 관계 인사들로 부터 축하를 받았으며, 인사말에서 "금번 선거기간동안 선거법을 충실히 준수 하였으며, 유권자들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보지는 않는다며 상대 후보를 선택한 유권자의 민심도 겸허히 받아들여 의회에서 지역과 시민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
| |
| ▲ 당선증을 받는 모습 |
< 이상근 당선자 일문 일답 >
1.투표결과에 대해 지역민들의 민심이 어디에 있다고 보는가?
화남ㆍ화북ㆍ고경ㆍ임고ㆍ자양면 유권자들이 오랜 공무원 생활과 제4대 영천시의원을 역임한 경륜을 보고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일꾼이라고 판단한 것 같다.
2. 앞으로 의정활동에 역점을 두고자 하는 것은?
한ㆍ미 FTA 체결로 너무나 힘든 상황에 처한 농촌에 웃음이 깃들 수 있는 일이 많이 생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관광자원이 많은 라 선거구의 특성상 타 지역에서 많이 찾아올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힘쓸 것이다.
3. 선거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아무래도 가장 힘들었던 것은 지역민들에게 두텁게 드리워진 한나라당 정서였다. 그리고 선거구가 광활한 5개면에 걸쳐있어 선거 운동하는데 힘든 면이 많았다. 덕분에 앞으로 관리해야할 우리 선거구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여러 동네의 사정을 파악할 수 있었고 앞으로 의정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4. 무소속 후보로서 지역현안을 해결하는데 문제는 없을지?
개인적으로 기초의원은 정치인이라기보다는 직접 몸으로 뛰면서 지역민들을 대변하는 심부름꾼이라고 생각한다. 일꾼은 지역에 대한 소신과 지식, 경륜, 그리고 봉사하고자 하는 열정이 중요한 것이지 정당과는 크게 관련이 없다고 본다.
5. 이번 선거에 대한 평가와 승리의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보는가?
사심 없이 깨끗하고 열심히 살아온 지금까지의 삶에 대한 평가를 받은 것 같아서 기쁘고, 지역의 어르신들과 선ㆍ후배, 동료들이 열심히 도와주셔서 승리한 것 같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활동할 것을 약속드린다.
[조규창 후보]
화북 : 906 화남 : 1,540 자양: 155 임고 : 541 고경:792 부재자: 129 득표수 총계: 4,063
[이상근 후보]
화북 : 419 화남 : 350 자양 : 590 임고 : 1,580 고경 : 1,803 부재자 : 78 득표수 총계: 4,820
<영 주> 가 선거구 무소속 한일선 후보 당선확정
4.25 재ㆍ보궐 선거 영주시 가선거구 에서 무소속 한일선 후보가 당선확정 되었다. 한 후보는 한나라당 임병하 후보와 2위 무소속 임재환 후보를 각각 576표와 372표차를 보이면서 당선 되었다.
| |
| ▲ 한일선 당선자 |
영주시 가선거구 개표 최종 집계 한나라당 임병하 후보가 2,455(23.63%), 무소속 임재환 2,659(25,59%), 무소속 전영탁 후보 2,243(21.59%) 무소속 한일선 후보가 3,031(29.17%) 득표 했다.
<대 구> 4.25 재선거, 2대 1로 무소속 승리
한나라당의 텃밭인 대구에서‘파란깃발부대’의 ‘철옹성’이 무너졌다.
▲ 당선이 확정되자 서중현 후보가 만세를 부르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대구/박현혜 기자.
대구지역 4.25 재선거 결과, 대구시의원을 뽑는 서구 제2선거구에서 무소속 서중현 후보가 68.96% 득표로 당선됐다.
구의원을 뽑는 수성구 나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이병욱 후보가 근소한 표차이로 당선됐고 남구 가 선거구에는 한나라당 김승교 후보가 당선됐다.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대구 정서 변화의 시작인가에 대한 말도 많다.
서중현 당선자는“기쁘고 감사를 드린다. 교육 등 서구의 발전을 위해 일신우일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지금까지 초지일관으로 남편을 위해 뛴 서 당선자의 부인은 “사람 사는 것은 다 똑 같다. 항상 초심으로 공약사항을 지켰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그동안의 고뇌를 되씹는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당선이 확실시 된 오후 9시40분쯤 서중현 후보 선거 사무실은 축하화환과 인터뷰를 하려는 기자들로 북새통이 되었다.
▲“20년 동안 기다렸는데…”
8전 9기를 이룬 서중현 당선자를 지지한 한 할머니는 눈물로 축하를 했고 당선소식을 들은 지인들도 하나 둘 모여들면서 “그동안 마음고생이 많았다”며 격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번 선거결과에 대해 한나라당 대구시당은 “큰 자식에게 회초리를 치는 어머니의 모정”으로 알고 깊이 반성하며 달게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
경산인터넷뉴스
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칠곡 조규덕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