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뉴스
“퍼주기식 놀음이었다”
한미 FTA 저지 선언문 발표
기사입력 2007-03-21 오후 6:27:32
서울과 워싱턴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고위급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反 FTA!’구호가 더욱 거세게 울려 퍼지고 있다.
한미FTA저지 대구경북운동본부는 21일 대구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지역 각계 인사들의 서명이 담긴 한미FTA저지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지난 1년여의 한미 FAT 협상은 ‘퍼주기’식 놀음이었다”며 “4대 선결조건을 들어주는 일은 일반 국제관례에 어긋나는 일이었고, 8차에 걸친 협상과정에서 무엇을 얻었다는 이야기는 한 마디도 없이 무엇을 잃거나 간신히 지켰다는 이야기만 들었다”며 비판했다.
한미FTA저지 대구경북운동본부는 협상을 즉각 중단하고 그 내용을 공개해 국민의 의사를 수렴할 것을 촉구했다. 또 25일부터 일주일에 걸쳐 서울에서 열리는 범국민 FTA반대 운동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에서는 학계, 법조계, 의료계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 514명이 한미 FTA 반대서명운동에 참여했다.
<News Plus>
|
| |
|
| |
|
|
(제공=대구인터넷뉴스)
|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