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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육상대회 유치에 힘을 보탠다'
문화관광부 4대 추진전략 발표!
기사입력 2007-02-22 오후 7:07:07
대구의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에 정부도 두 팔을 걷었다.
▲대구월드컵경기장 주변에는 플래카드로 물결을 이루며 실사단의 방문을 기 다리고 있다.
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대구는 든든한 지원군을 등에 업고 실사단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유치희망도시 해당정부의 육상발전계획 유무와 국민적 관심도가 실사단의 마음을 움직여, 대회개최도시를 최종결정하는‘카운트 펀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문화관광부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실사단의 대구방문에 맞춰 오는 2016년까지 세계최고 수준의 육상 종목 10개를 발굴·육성하고 ‘한국스포츠 1번지’로서의 육상발전을 위해 ‘한국육상 중장기 발전방안’을 발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문광부는 ▷체계적인 글로벌 육상인재 발굴 및 양성 ▷학교체육 활성화를 통한 육상저변 확대 ▷선수 육성체계 다양화 및 혁신 ▷육상발전 인프라 구축 등의 4대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
또 이를 수행하기 위한 10대 세부과제로 ▷차세대 체육인재 육성(NEST) 프로젝트를 통한 육상집중지원 ▷우수지도자 육성 및 자질 향상 ▷(가칭)학교체육진흥법 제정 추진 ▷청소년체력인증제 도입추진 ▷육상중심의 한국형 스포츠클럽 확산 ▷학교운동부운영 개선 ▷육상발전위원회 발족 ▷전천후 경기장 건립 ▷육상발전을 위한 전략적 체육교류협정 체결 ▷주요 국제육상경기대회 유치 등을 설정했다.
대구시도 올해 7회째인 대구마라톤대회에 풀코스를 도입하고 오는 9월 개최될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와 전국육상경기대회를 매년 개최하는 등 육상 붐 조성 및 육상인구 저변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제공=대구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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